100년 넘은 돌 집을 리모델링한 조용한 펜션입니다
제주도 전통 돌집 가옥을 리모델링한 펜션입니다.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자리하고 있으며 제주도 전통 돌집의 고즈넉함과 여유로움 그리고 바닷가 마을만의 감성을 느끼실 수 있으십니다. 독채 3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안거리와 밖거리는 4인 기준 독채 펜션입니다. 온돌방과 침대방 두 개와 거실이 있으며 단독 정원이 뒤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. 단독 정원에는 작은 노천탕이 있어서 별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. 모거리(작은 집)은 13평의 2인 기준 커플 펜션입니다. 원룸형의 독채로 노천탕은 없지만 작은 단독 정원이 있습니다. 날씨가 좋으면 단독 정원에서 여유롭게 바비큐도 할 수 있습니다. 조용히 쉬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공간입니다.